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오래전에 거들과 캐미솔을 입고 좋았던기억에 찾아봤더니 아직도 사이트를 운영중이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오배송 되어서 늦게 연락드렸는데도 바로 대응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허리가 너무 쫀쫀해서 입으면서도 이거 입어질까 했는데 다행히 브래지어선 아래까지 당겨입으니 잘 맞네요. 가슴이 답답하거나 허벅지가 쏘세지가 되거나 그런거 전혀 없어요.
발사이즈 230인데 조금 크고 첨엔 적응안됐는데 걸어볼만해요ㅎㅎ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